두 차례의 깃털 변화...??

공룡의 털갈이?
흠....... 아마추어도 뭣도 아닌 제가 보기엔 이런 것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.....
저기 발생 중?인 날개깃과....

저기 저 꽁지깃 같은 구조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....
막대 구조와 깃털 구조의 사이의 벌어지고 갈라진 부위를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들어요..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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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어쨌든 털갈이라는 범주에서 벗어나진 않는군요....
뭐 털 난 동물 중에 털갈이 안하는 녀석은 못봤으니까요..

by 구이 | 2010/05/03 00:15 | 트랙백 | 덧글(1)

익룡의 날개

최근 다시 익룡의 pteroid란 뼈로 고민을 했는데, 그 고민인 즉슨 이런 것이니........

저 'pt'라고 써진 'Pteroid'라는 뼈가 윗 그림처럼 움직일 수 있었냐는 거.......

 화석으로만 보면 저렇게 설 수 없을 듯 하다. 다들 손목뼈 부근으로 떨어져 나와있다..게다가 다들 몸쪽으로 접혀있다.

 

 그리고 대부분의 복원도는 이 부분의 복원도는 이모양이니.....↓

흡혈박쥐와 같은 방법으로 비상하는 Tupuxuara

비행 중인 Anhanguera....

 

이런 복원이 아직까지 지배적이고, 대다수 익룡의 이미지가 이렇다...비행 능력이 어떻든 간에 이 뼈는 앞부분에 있는 날개막을 지탱하기 위해 손목뼈가 독특하게 발달한 것이고 어쨌든 앞발목 부분의 발목뼈에 해당하기 때문에 따로 관절을 가질 수 없어보인다. 그리고 대다수 익룡 화석을 보더라도 이 뼈가 펴졌다 접혔다 할 수가 없어보인다.

 

 하.지.만, 맨 처음 그림처럼 pteroid를 세워서 복원한 이가 있었으니....

그는 Matthew Wilkinson 박사였던 것이다.......

그의 복원에 따르면 이런 이미지의 익룡들이 나온다.

루돌프 대신 산타의 썰매를 이끄는 Nyctosaurus...

이 복원대로라면 익룡이 공중을 훨씬 수월하게 날 수 있게 된다고 한다. 하지만 pteroid는 매우 얇기 때문에 큰 날개를 조정하기엔 힘들어 보인다... 그리고 이 모양대로라면 관절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뒷받침할 증거도 있어야 한다. 앞서 말했듯이 대다수 익룡 화석의 pteroid는 몸쪽으로 접혀있거나 아니면 몸에서 분리된 듯한 화석들이 대부분이다.

하지만 그도 그 증거를 익룡의 화석에서 찾앗는데, 백악기 익룡의 앞발목 관절과 pteroid의 뼈 단면이 그것이다.  

뼈 단면으로 보게 되면 접혔다 펴졌다 할 수 있는 모양이다. 내 그림들에서도 익룡 그림들을 보면 전부 pteroid가 펼쳐져 있는데 그 때에는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..(아마 BBC의 익룡 모델을 따라 한 것이겠거니....) 암튼 며칠 전까지 이렇게 잘 그려오다가 갑자기 어제부터 의심이 들기 시작해 어제 하루는 위의 tupuxuara와 anhanguera처럼 그렸었다. 그리고 오늘은 또 마음이 바뀌어 이 글을 쓴다... 

 

사실 이 부분은 스피노사우루스의 척추골 배열이나 그 용도가 무엇이었는지만큼(설마 그렇게나?) 알기가 힘들고 학자들마다 의견이 다른데다 그들의 의견을 보면 다 그럴싸하게 들린다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다. 이 문제는 역시 타임머신을 개발해야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. 하지만 내 의견은 아직까진 Matthew Wilkinson 박사의 의견을 따른다. 언제 변덕을 부릴지 모르는 일이지만 아직까진 그렇다.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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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아.....뭔가 막 쓰다 보니 난잡하게 되어버렸군요....;ㅅ; 대체 뭔 글을 쓴 거지...? 나...

이 글 하나 쓰는 데 뭔 사진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냐....증말....;;

사진의 출처는 하나 빼곤 다 모르겠다....내가 컴퓨터에다 저장해놓고 그냥 마구잡이로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~때무운에에~~♪
 
그나저나 이따위의 글을 감히 과학 밸리에 보내다닛...

by 구이 | 2010/03/24 00:04 | 고생물에 대한 잡설 | 트랙백 | 덧글(0)

공룡과 익룡의 choanal구조의 위치...

최근엔 입 천정 쪽에 있는 비공 choanal에 대해 고민하게 되어버렸네요.....

화근이 된 그림은 마준가사우루스 두개골 그림(이라고 해야 하나요?) 에서부터, 안킬로사우리아, 조류의 그림?이 있었는데.

전에 읽었던 책에 의하면, 파충류나 양서류와 달리 입 천정 안쪽 깊은 곳에서 비강과 구강이 만난다고 되어 있던 것으로

기억하는데, 처음엔 악어를 참고로 그려서 당연히 입 천장의 콧구멍은 그리지 않았었는데 악어는 오랜 기간 물에서 살며 진화해 온

녀석이라 새랑 비교하니 악어를 참고하면 안 될 지도 모른단 생각이 드는군요....

주소는.......

http://images.google.co.kr/imgres?imgurl=http://blogs.discovery.com/news_animal/images/2008/12/10/majungasaurus.jpg&imgrefurl=http://blogs.discovery.com/news_animal/2008/12/page/2/&usg=__zH7VMAU4QAN-M9Ikh6GofvS5ElE=&h=389&w=300&sz=48&hl=ko&start=16&um=1&tbnid=0ehAdPpG9iKc-M:&tbnh=123&tbnw=95&prev=/images%3Fq%3Dmajungasaurus%26complete%3D1%26hl%3Dko%26lr%3D%26um%3D1%26newwindow%3D1 

여기예요....여기는 그 때 봤던 곳이랑 다르지만 그림도 같고 종류가 많네요...

아!!!엑기스만 빼면 이 그림이 맞는 건지, 그러니까... choanal구조의 위치가 어디인지 가르쳐주세요... 

공룡 그리는 게 취미라 전부터 외형에 관한 난감한 질문만 드려서 죄송합니다... 

by 구이 | 2009/06/26 03:43 | 트랙백 | 덧글(2)

각룡류에 관한.....

오늘 각룡류의 목근육에 관한 글을 보았는데....

머리가 무거워 보통 보는 그림들에서처럼 얇은 목으로는 버티기 힘들다는 글을 봤는데....

확실히 아주 쓸데 없는 소리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...

가장 큰 문제는 비슷한 복원도를 보고...;;


이...이건 대체.....목을 움직일 수는 있을지 자체가 의문인 그림인 듯 하여...OTL;;

왠지 거부감이 듭니다...;;

상당히 멋진 형태를 가진 공룡 무리가....이렇게....ㅠ_ㅠ;;

이제 질문요....ㅠㅠ;;

1. 저런(그림) 형태가 신빙성이 있나요...??

2. 기존에 그리던 대로 계속 그려도 될까요...??저 모양 말구요;;

그리고 전부터 생각했던 질문.....

3. 각룡류를 카멜레온의 머리를 참고로 그려도 될까요...;;



by 구이 | 2009/05/23 03:47 | 궁금증과 고민... | 트랙백 | 덧글(4)

공룡의 땅과 한반도의 공룡 둘 다의 오류...;;

싸울 때, 밥먹을 때, 구애할 때, 사냥할 때의 소리가 거의 같다는 것......;;

심지어 한반도의 공룡에선 죽어가는 소리까지도 살아 돌아다닐 때와 소리가 같았단 거...;;

by 구이 | 2009/03/30 20:31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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